개념 가이드
보고서에 나오는 지표가 무엇을 뜻하고 어떻게 계산하는지, 실제 계산 엔진으로 만든 예시와 함께 정리했습니다. 앱 메뉴와 같은 질문으로 묶었습니다.
전체를 한 번에 보기
- 알트만 Z′-Score: 계산법과 해석알트만 Z-Score는 재무비율 다섯 개를 가중합해 기업이 부실에 빠질 가능성을 가늠하는 통계 모델(Altman, 1968)입니다.
- Piotroski F-Score: 재무 체력 9점 채점Piotroski F-Score는 Piotroski(2000)가 제안한 지표로, 수익성·재무구조·효율성을 아홉 가지 기준으로 채점해 재무 체력이 좋아지고 있는지 봅니다.
매출은 어떻게 움직였나
- 매출·이익 증감: 작년보다 나아졌나전년 대비 증감률은 가장 단순하지만 가장 먼저 보는 숫자입니다.
얼마나 남기고 있나
- 이익률: 팔 때마다 얼마나 남기고 있나이익률은 매출 100원 가운데 각 단계를 지나고 남는 몫입니다.
- ROCE·ROA: 사업에 넣은 돈이 얼마나 벌어오나이익이 많은지 적은지는 그 이익을 내려고 얼마를 썼는지와 견줘야 알 수 있습니다.
- EBITDA: 설비 상각을 빼기 전에 번 돈EBITDA는 영업이익에 감가상각비를 다시 더한 값입니다.
- 듀폰 분석: ROE를 세 가지로 나눠 보기같은 ROE(자기자본이익률)라도 마진이 높아서일 수도, 자산을 빨리 굴려서일 수도, 빚을 많이 써서일 수도 있습니다.
현금이 도는 데 얼마나 걸리나
- 영업이익은 나는데 현금이 부족한 이유이익은 매출이 생긴 시점에 잡히지만, 현금은 대금을 실제로 받은 시점에 들어옵니다.
- 현금전환주기(CCC): 계산법과 해석현금전환주기(Cash Conversion Cycle, CCC)는 원재료·상품을 사느라 돈을 쓴 시점부터 판매 대금을 회수하기까지, 현금이 영업활동에 묶여 있는 평균 일수입니다.
- 매출채권 회전일: 외상값을 받기까지 며칠 걸릴까매출채권 회전일(DSO, Days Sales Outstanding)은 외상으로 판 돈을 실제로 받기까지 평균 며칠 걸리는지 보여줍니다.
- 재고자산 회전일: 재고가 팔리기까지 며칠 걸릴까재고자산 회전일(DIO, Days Inventory Outstanding)은 사 오거나 만든 물건이 팔리기까지 평균 며칠 창고에 머무는지 보여줍니다.
- 유동비율·당좌비율: 1년 안에 갚을 돈이 있을까유동비율은 1년 안에 현금이 될 자산(유동자산)을 1년 안에 갚아야 할 부채(유동부채)로 나눈 값입니다.
이익이 현금으로 들어왔나
- 잉여현금흐름: 설비에 쓰고도 남은 현금잉여현금흐름(FCF, Free Cash Flow)은 영업으로 들어온 현금에서 설비를 사는 데 쓴 돈을 빼고 남은 현금입니다.
빚은 감당할 수 있나
- 부채비율: 몇 %면 위험할까부채비율은 총부채를 자기자본으로 나눈 값으로, 회사가 주인 돈 1원당 남의 돈을 얼마나 쓰고 있는지 보여줍니다.
- 이자보상배율: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감당할 수 있을까이자보상배율은 영업이익을 이자비용으로 나눈 값으로, 한 해 영업으로 번 돈이 그해 이자의 몇 배인지를 보여줍니다.
이 숫자를 믿어도 되나
- Dechow F-Score: 이익 조작 위험 신호Dechow F-Score는 Dechow 등(2011)의 "중요한 회계 왜곡 예측" 모델을 바탕으로, 재무제표의 몇 가지 징후가 과거 회계 왜곡이 적발된 기업들과 얼마나 닮았는지를 점수로 나타냅니다.
- Beneish M-Score: 작년과 견줘 어긋난 여덟 가지Beneish M-Score는 Beneish(1999)가 이익을 부풀린 것으로 적발된 기업들의 재무제표에서 찾은 여덟 가지 징후를 하나의 점수로 합친 모델입니다.
더 읽을거리
- 거래처 부도 위험, 재무제표로 확인하기거래처가 대금을 못 주면 그 매출은 고스란히 손실이 되고, 중소기업에는 연쇄 부도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.